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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럭비 꿈나무들, 경산에 터치다운!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럭비경기 펼쳐져
기사입력 2024-08-26 오전 8: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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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럭비 경기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송화럭비구장에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는 3개국 18세 이하 고등학생 선수와 임원 1,000여명이 참가해 럭비, 육상, 축구, 테니스, 역도 등 모두 11개 종목(56개 세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채점과 순위 결정, 연장전 없이 청소년들 간 우호를 다지는 친선경기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는 경산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5개 시·군(구미, 문경, 예천, 칠곡)에서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되며 럭비 종목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국제공인 규격 구장을 갖춘 경산시에서 진행된다.
럭비 경기는 한국, 중국, 일본, 경북(경산고) 대표 총 4개 팀이 리그 방식으로 5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경기 일정 외에도 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삼성현 역사문화관 관람 등 지역 문화탐방의 시간도 계획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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