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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 ‘사랑의 헌혈’ 행사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에서 진행
기사입력 2020-07-22 오전 8:45:56

경산시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헌혈의 급감하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혈액수급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공무원, 시민,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 항원, C형간염 항체, 간기능검사 등 8종의 헌혈 전 검사를 제공했으며 헌혈증서와 기념품, 자원봉사 4시간도 주어진다.
특히, 시는 감염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공기정화 및 기구소독을 통해 채혈실 내 감염 우려를 줄였다.
시 관계자는 “최근까지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개인과 단체헌혈자가 감소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해 다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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