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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 ‘장맛비’...주말 폭염 예고
[경산지역 주간 날씨]
기사입력 2019-07-15 오전 8:05:10
이번 주도 장맛비 소식이 있다. 비가 그친 뒤부터는 본격 무더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예보기간(15~21일) 가운데 18~19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아침 최저기온이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까지 분포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장맛비가 그치는 주말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등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월~화요일 사이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소나기는 천둥·번개을 동반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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