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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도민체전은 경북의 미래를 담아야 한다
[회원사 소식]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는?

기사입력 2019-05-21 오후 2:08:53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경북, 미래 경북 발전을 위한 축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2019년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경산인터넷뉴스 보도사진)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신청에 김천시, 울진군과 예천군이 신청을 하고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실 스포츠 인프라 시설만을 놓고 보면 김천시는 이미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매년 60개 이상의 국제단위와 전국단위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중소도시 최초로 지난 제87회 전국체전, 36회 전국소년체전, 27회 전국장애인체전까지 3대 체전을 개최했다.

 

▲2006년 전국체육대회(김천시 개최) 개회식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

 

김천시의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대회 개최 신청은 경북도민체전이 단지 경북도민의 화합만을 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북이 발전하기 위해서 수도권에서 경북으로 이전한 경북혁신도시의 경북도민화라는 명제가 있다.

 

도민체전을 통해 경북거점지역화와 함께 경북도 전체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경북으로 만들어야 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은메달, 의성 출신 여자국가대표팀 (뉴스코리아 보도사진)

 

나아가 경북의 선수들이 국제적인 경기장에서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고, 국제 공인 기록을 인정받는 경기장에서 체전을 펼치는 것은 선수들의 기록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우리나라 스포츠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지난 2011년 도민체전을 김천시가 유치를 신청했다가 경북체육균형발전을 위해 울진군에 양보한 사례도 있다. 예천군과 울진군의 도민체전 유치 신청도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도민체전의 개최 시기는 무엇보다 경북의 발전과 도시의 발전을 위한 최적의 개최지를 생각해야 한다.

 

▲NEW START 김천체육인 한마음 결의대회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대회는 경북도민과 경북혁신도시, 선수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화합의 축전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김천시가 가장 유치 당위성이 크다.









 

김천/김대중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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