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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화합·열정·감동의 장’ 도민체전 폐막!
포항시·칠곡군 종합우승...내년 대회 도내 분산 개최

기사입력 2019-04-22 오후 7:48:37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산에서 펼쳐진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폐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전 폐막식 대회기 이양
 

 

19일 오후 530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군 부단체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지역 시·도의원, ·군 체육회 임원 및 선수, 시민 등 3,000여명이 함께 했다.

 

폐막식은 경산홍보대사인 가수 박세빈과 인기 트로트 가수 금잔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북도체육회의 대회결과 발표와 시상, 대회기 이양 및 강하, 성화 점등, 폐식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시부 1.2.3위를 차지한 포항시와 구미시, 경산시

 

시상내역을 보면, 포항시와 칠곡군이 시·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구미시와 경산시가 시부 2·3, 울진군과 의성군이 군부 2·3위를 차지했다.

 

지난 대회보다 성적이 많이 오른 팀에게 주어지는 성취상은 시부 경산시, 군부 고령군이 수상했고 상주시와 예천군은 모범선수단에 선정됐다. 입장상은 시부 영주·안동·영천시, 군부 영덕·청송·성주군이 각각 1·2·3위에 올랐다.

 

▲ 대회 최우수상을 차지한 구미시 양지원 선수(우측 상단)와 예천군 문하은 선수(좌측 상단)
 

 

대회 최우수상은 구미시 양지원(시부)와 예천군 문하은 선수(군부)가 수상했다.

 

구미시체육회 소속 양지원 선수는 이번 대회 수영종목에서 평영 50·100m, 계영·혼계영 400m를 석권하고 1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고 예천여자고등학교 문화은 선수는 육상 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 경산시 선수단 단체 기념촬영
 

 

이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 2, 수영 8, 사격 3개 등 3종목에서 13개의 대회신기록이 나왔고 경산시청 육상팀 이규형 선수를 비롯한 7명이 4관왕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3관왕 13, 2관왕 34명이 나왔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도민체전은 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경북 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 한마당 축제였다.”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경산시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최영조 시장 환송사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지난 4일간 희망도시 경산에서 펼쳐진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많은 도민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라며, “이번 도민체전은 화합과 열정으로 뭉친 경산시민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회로 더 큰 경산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에는 101회 전국체육대회가 경북 구미에서 열리게 돼 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Photo News]

 

▲ 폐막식이 열린 경산실내체육관
 

▲ 군부 1.2.3위를 차지한 칠곡군, 울진군, 의성군
 
 ▲ 성취상을 받은 경산시와 고령군
 
▲ 모범선수단에 선정된 상주시와 예천군
 
▲ 시부 입장상(영주시, 안동시, 영천시)
 
▲ 군부 입장상(영덕군, 청송군, 성주군)
 
▲ 가수 금잔디의 공연
 
▲ 경산홍보대사 박세빈의 공연
 
▲ 성공체전의 주역인 자원봉사자들
 
▲ 싸리와 춤을
 
▲ 경산시 선수단
 
▲ 포항시 선수단
 
▲ 칠곡군 선수단
 
▲ 울진군 선수단
 
▲ 도체육회 및 내빈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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