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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두 배로 봉사하는 수현, 지현 쌍둥이 자매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경산을 빛내는 자원봉사자 미담

기사입력 2019-04-22 오전 11:55:02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볼링경기가 열리는 진량 SM볼링장에서는 쌍둥이 자매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수현, 이지현(18, 진량고 3학년) 쌍둥이 자매인데. 수현, 지현 자매는 이번 도민체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중 유일한 고등학교 학생 신분이다.

 

이들 자매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어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지역에서 개최되는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참가했다.”고 말한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적십자자원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어렸을 때부터 늘상 해오던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이 아니라 봉사활동이 곧 여가활동이다.”며 주위의 칭찬에 손사래를 쳤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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