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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권오길 씨, 경북 자원봉사 수장에서 현장 자원봉사자로...
제57회 도민체전과 경산을 빛내는 자원봉사자들의 미담

기사입력 2019-04-20 오후 1:48:11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사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요보호대책반에서 동료 자원봉사자들과 포즈를 취한 권오길 씨



경북 자원봉사의 총 책임자로 역임한 권오길(61, ) 씨는 경북도청 장애인복지과장 퇴임 후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했다.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을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수장이었으나 이번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는 현장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노약자나 미아 등을 돌보는 요보호대책반에서 맡은 바를 행복하게 수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의 책임자에서 현장 자원봉사자로 이번 대회에 참여한 권 봉사자는 도민체전에 한 사람의 자원봉사자로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자원봉사를 신청하게 되었다”’퇴직 후 자원봉사를 통해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권 봉사자는 지난해 상주에서 개최된 도민체육대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특강을, 포항 및 경주 지진 및 영덕 수해 시에서 자원봉사자 총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도체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73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 구석구석에서 아름다운 뒷바라지로 대회를 빛내며 자원봉사자들의 도시 경산을 알리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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