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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에서 선진 축구를 배우다”
중국 하남성 축구 방문단 경산에서 한·중 축구교류

기사입력 2019-03-20 오후 1:37:09

▲ 최영조 시장과 경산시의원들이 중국 하남성 축구교류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이 경산을 방문한다.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및 한중 축구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산을 찾는다고 밝혔다.

 

중국 방문단은 하남성 19개 학교 유소년 축구선수, 하남성 체육·교육국 관계자, 학교장 등 총 71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유소년 축구단의 훈련과 경기 전술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22일에는 경산시 유소년 대표팀과의 평가전도 예정돼 있다.

 

▲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선수들
 

 

이번 중국 유소년 축구단을 전임으로 지도할 코치는 46일 창단하는 FC경산 U-15세팀 서수형 코치(38)이다. 서 코치는 대한축구협회 1, 아시아축구연맹 1, 심판 자격증 1, 피트니스 2급 등 자격을 갖춘 경산 출신의 엘리트 지도자로 중국 유소년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선진 축구의 흐름과 방향을 지도할 계획이다.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중국 유소년 축구단을 유치해 하계 전지훈련 및 동계 전지훈련을 연계하여 체육도시 경산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스포츠마케팅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축구협회는 지난해 MOU를 체결한 중국 대련시 대표단의 경산 방문(4)을 논의 중이다. , 올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5개국 유소년 축구 대회에 경산시 유소년팀을 참가시킬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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