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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선진 축구를 배우다”
중국 하남성 축구 방문단 경산에서 한·중 축구교류
기사입력 2019-03-20 오후 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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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조 시장과 경산시의원들이 중국 하남성 축구교류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이 경산을 방문한다.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및 한중 축구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산을 찾는다고 밝혔다.
중국 방문단은 하남성 19개 학교 유소년 축구선수, 하남성 체육·교육국 관계자, 학교장 등 총 71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유소년 축구단의 훈련과 경기 전술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22일에는 경산시 유소년 대표팀과의 평가전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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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선수들
이번 중국 유소년 축구단을 전임으로 지도할 코치는 4월 6일 창단하는 FC경산 U-15세팀 서수형 코치(38세)이다. 서 코치는 대한축구협회 1급, 아시아축구연맹 1급, 심판 자격증 1급, 피트니스 2급 등 자격을 갖춘 경산 출신의 엘리트 지도자로 중국 유소년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선진 축구의 흐름과 방향을 지도할 계획이다.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중국 유소년 축구단을 유치해 하계 전지훈련 및 동계 전지훈련을 연계하여 체육도시 경산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스포츠마케팅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축구협회는 지난해 MOU를 체결한 중국 대련시 대표단의 경산 방문(4월)을 논의 중이다. 또, 올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5개국 유소년 축구 대회에 경산시 유소년팀을 참가시킬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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