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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리틀야구단, 올해 첫 대회도 ‘우승’
대구·경북권 대회에서 막강 실력으로 전승 우승
기사입력 2019-03-05 오후 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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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리틀야구단이 올해 첫 참가대회인 2019년 우리들병원장기 리틀야구대회를 석권하고 우승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
경산리틀야구단(단장 최영조)이 지난해 왕중왕전 석권에 이어 올해 첫 리틀야구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산리틀야구단은 지난 3월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강변리틀1구장에서 열린 ‘2019년 우리들병원장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경북권 1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산리틀야구단은 첫 경기에서 안동리틀야구단에 11대 2, 대승을 거둔 뒤 영천리틀야구단과 구미리틀야구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 라이벌 대구라이온즈야구단을 접전 끝에 5대 1로 물리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장인 최영조 시장은 “올해 첫 리틀야구대회에서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벅차다.”라며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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