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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지하철역에 ‘건강테마존’ 조성됐다!
임당역 음악과 조명 어우러진 ‘피아노 계단’ 눈길

기사입력 2018-12-27 오후 2:55:52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지역 역사에 건강과 관련한 체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도시철도2호선 지하철역 건강증진테마존 개장식이 27일 임당역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는 27일 오전 1130분 임당역에서 최영조 시장,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박미옥·이성희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역 건강증진테마존 개장식을 가졌다.

 

건강증진테마존은 경산시가 예산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장소와 시설물을 지원한 가운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임당역, 영대역 등 3개 역사에 조성됐다.

 

정평역은 정신건강’, 임당역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남대역은 금연 및 절주등 각기 다른 주제의 테마존에 이용객들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부스와 건강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임당역 피아노 계단을 밟아보고 있다.
 

 

특히, 임당역에는 계단을 오를 때마다 아노 건반소리가 나면서 LED 조명이 켜지는 이색적인 건강계단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으며 임당역 메디컬부스에는 주 1회 건강상담도 실시될 예정이다.

 

개장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지하철 테마존 조성은 건강생활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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