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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어린이식생활안전 표어·포스터 공모 시상
관내 초등생 작품 211점 가운데 28명 수상자 선정

기사입력 2018-11-21 오전 11:12:42

▲ 어린이식생활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 표어 부문 수상자들



경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어린이식생활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시상식을 가졌다.

 

경산시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습관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211점의 표어·포스터 작품들이 접수됐다.

 

시는 한국문인협회와 미술협회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4, 우수 8, 장려 16명 등 총 2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 포스터 부문 수상자들
 

 

표어 최우수상은 경산초등학교 2학년(저학년 부문) 백하람 학생의 멀리해요 인스턴트 친해봐요 건강음식과 삼성현초등학교 4학년(고학년) 우채원 학생의 덜어내는 소금만큼 늘어나는 튼튼한 뼈작품이 선정됐고,

 

포스터는 경산동부초등학교 2학년(저학년) 윤다솜 학생의 불량식품 저주, 건강식품 행복과 사동초등학교 6학년(고학년) 주연수 학생의 바른 식생활은 건강 최고의 방법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 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입상작 전시회
 

 

선정된 수상작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행사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시청 본관 1층에서 수상작 전시회도 열고 있다.

 

이번 공모를 심사한 심사위원회는 불량 식품을 접하기 쉬운 환경에서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을 스스로 바르게 선택해 균형 있게 먹어야 한다는 책임감 있는 내용을 다양하고 창의적인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 시상 모습
 

 

시상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어린이들의 수준 높은 작품에 감탄했으며, 다시 한 번 건강한 식생활의 시작은 가정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바른 식생활의 교육 홍보 활성화로 어린이들의 나쁜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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