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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치매보듬마을 ‘짝궁 만들기’
고교·대학생과 어르신 일촌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 즐겨

기사입력 2018-10-01 오후 1:48:18

▲ 경산시는 2018년 치매보듬마을인 남산면 연하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족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산시는 지난 28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남산면 연하리 마을회관에서 경일대·영남삼육고 학생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사회적가족(짝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연하리 어르신과 학생들이 짝꿍을 만들어 보듬손길(손마사지, , 네일아트 등) 이벤트, 행복나눔 꽃 화분 만들기,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가족사진을 찍은 후 즉석에서 인화해 한 장씩 나누어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르신과 사회적으로 가족이 되어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차고 앞으로도 짝꿍으로서 자주 방문하고 연하리 마을이 따뜻한 보듬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내가 살던 마을에서 불편하지 않은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Photo News]

 

▲ 어르신들에게 건강 마사지를 하고 있는 학생들
 
 ▲ 짝궁 레크레이션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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