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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 건강 불평등 개선방안은?”
2018 하반기 행복건강도시 전문가 포럼 열려
기사입력 2018-09-04 오후 3:59:22
▲ 2018 하반기 행복건강도시 전문가 포럼이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강 불평등 개선>을 주제로 열렸다.
경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 하반기 행복건강도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전문가들의 참여로 학술적 바탕을 강화해 ‘행복건강도시 전략’의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련부서 간 소통·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강 관련학과 교수, 관련부서 실과장, 담당 및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건강 불평등 개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했다.
김건엽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구대 김영복 교수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증진 전략’, 황태윤 영남대 교수의 ‘지역사회건강조사로 본 경산시 건강격차’, 대구한의대 김홍 교수의 ‘건강도시 경산 방향 제시’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고 종합토론을 통해 ‘건강 불평등’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착한나눔도시 추진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더 큰 희망경산’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2011년 건강도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 정회원, 같은 해 12월 2012년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을 목표로 다양한 건강도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경산발전 10대전략」에 행복 건강도시 전략을 포함시키고 건강마을 만들기 등 1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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