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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체육회, 사무국장에 이상달 전 안전행정국장 선임
4일 이사회 열어 임명 동의안 및 조직 개편안 가결
기사입력 2018-09-04 오후 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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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체육회는 4일 제2차 이사회를 열어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과 사무국 조직 개편안 등을 처리했다.
경산시체육회의 신임 사무국장에 이상달 전 경산시 안전행정국장(63세)이 선임됐다.
경산시체육회는 4일 오전 11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발한 이상달 전 국장의 체육회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상달 신임 사무국장은 대구공업고와 대구미래대를 졸업했으며 경산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서부2동장, 감사담당관, 총무과장, 행정지원국장 등을 거쳤다.
이 신임 사무국장은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검증절차를 거쳐 임명장을 받고 이르면 다음 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
사무국장 선임과 함께 체육회 사무국의 조직도 일부 개편된다.
이날 이사회를 통과한 사무국 조직개편 동의안에 따르면 총무부와 운영부로 나눠 있는 현 조직을 하나로 묶고 2명이었던 부장직을 1명의 사무차장(6급)이 맡도록 했다. 대신 주임급 직원을 1명 더 충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체육회 사무직원은 사무국장 1명, 사무차장 1명, 대리(7~8급) 2명, 주임(8~9급)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공석인 사무차장과 직원 1명도 조만간 채용될 예정이다.
이사회를 주관한 최영조 시장(경산시체육회장)은 “사무국장이 새로 임명됨에 따라 체육회는 오로지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체육인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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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체육회 사무국장은 체육계에서 찾는게 인지상정일텐데....인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