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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0월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시민 건강실태 파악...올해는 비만율 산출도
기사입력 2018-08-16 오전 8:39:03

경산시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해 고유의 건강관련지표를 생산하기 위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전국 동시에 진행된다.
경산지역은 약 450가구 898명을 조사하며 조사대상은 선정된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이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가구원을 조사한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등),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236문항 166지표이며 정확한 지역별 비만율을 산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키와 몸무게를 직접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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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고,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254개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
시는 지역주민의 협조와 참여를 위해 조사 전에 미리 가구선정통지서 및 홍보 책자가 동봉된 우편물을 배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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