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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교 유도 최강자 가린다!
‘2018 전국 중고 유도연맹전’ 경산에서 5일간 펼쳐져
기사입력 2018-07-28 오후 12:09:19

▲ 2018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막식이 2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중·고 유도 최강자를 가리는 ‘2018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경산에서 개막했다.
한국초중고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산시·경북유도회·경산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중·고 200개팀, 선수 및 임원 4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경산지역은 유도 명문인 진량중·고등학교와 경북체육중·고등학교 선수들이 개인전에 참가해 체급별 우승을 노린다.

▲ 대회 첫 날 고등부 여자 개인전 경기모습
대회는 중등부 16체급, 고등부 18체급 등 총 34체급에 걸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특히, 체급별 우승자는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에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초·중·고유도연맹 이무희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러시아 튜멘국제유도대회, 유스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 파견선수로 선발돼 국제경험을 쌓는 기회로 삼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예수 경산시유도회장은 “경산은 초·중·고·대학까지 유도의 체계가 잘 연계돼 있어 이경근, 최민호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도시이다. 이런 유서 깊은 곳에서 이번 대회에 열리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최영조 경산시장의 환영사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도는 아시안게임, 세계하계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효자 스포츠로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를 빛내줄 유도 인재들이 이번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8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김진도 대한유도회장, 김정행 전 대한유도회장, 이무희 한국초·중·고유도연맹 회장, 전국 시·도 유도회장,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등 유도 관계자 및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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