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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지하철 역사에 ‘건강테마존’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협약 체결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

기사입력 2018-07-14 오전 10:17:19

▲경산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호선 임당.정평.영남대역에 건강증진 테마존 조성에 나섰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임당·영대역에 건강증진 홍보 테마존이 조성된다.

 

경산시는 13일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건강증진 홍보 테마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임당역, 영대역 등 3개 역사에 건강을 주제로 체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테마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평역에는 정신건강을 주제로 시민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임당역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남대역에는 금연 및 절주 홍보 테마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임당역에는 계단을 오를 때마다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이색적인 건강계단도 설치할 예정이다.

 

, 지하철 역사 대합실마다 메디컬 부스를 설치해 스스로 본인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 관련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산시에서 제반비용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장소 및 시설물을 지원해 올해 8월까지 테마존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건강증진테마존 조성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다양한 건강콘텐츠를 활용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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