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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체육공원,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축구장·족구장·풋살장·정구장 등 사전예약 통해 무료 이용
기사입력 2018-07-02 오후 3:31:55

▲ 하양체육공원 내 축구장
하양읍 동서리 소재 금호강변에 조성된 ‘하양체육공원’이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하양체육공원은 총 사업비 133억원(국비 20, 지방비 113)을 들여 하양읍 용천제방길 33번지(구 동서리 180-80번지 일원)에 35,571㎡(10,760평) 규모로 조성됐다. 공원에는 인조잔디 축구장과 풋살장 각 1면, 족구장과 정구장 각 2면, 관리동, 관람석(450석), 주차장(120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5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2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한 후 1일부터 정식 개장하게 됐다.

▲ 하양체육공원 야외 바닥분수
공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이며, 경산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신청을 통해 별도 공지 전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사용일 10일 전부터 사용일 전일까지이고 하양체육공원 내 관리사무실을 방문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신청·접수 가능하다. 예약 가능한 체육시설은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정구장 등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양체육공원 관리사무실(☎ 053-804-7339)로 문의하면 된다.
하양체육공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고, 여름철 시원한 놀이공간이 되어 줄 바닥분수도 가동할 예정이며, 다양한 조경과 곳곳에 벤치, 정자 등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더욱 많은 방문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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