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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만성신부전 등 133종 한해 의료비 일부 지원

기사입력 2018-06-04 오후 1:35:47

경산시는 희귀질환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만성신부전 등 133종 질환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희귀질환자 산정특례 등록한 후 보건소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가구의 소득 및 재산조사를 통해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 한해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33), 간병비(11). 특수식이 구입비(11)를 지원 받게 된다.

 

, 2018년 주요지침 개정으로 환자가구 자동차기준이 전년도에는 차량가액의 합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올해부터는 차량가액을 재산으로 산정함으로 기준이 완화됐다.

 

지난해 경산시보건소는 희귀질환자로 등록된 만성신부전환자 등 205명에게 59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은 과다한 의료비지출로 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하는 제도로 미등록 희귀질환자는 언제든지 보건소에 등록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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