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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보건소-경찰,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에 ‘맞손’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종자 찾기 시스템’ 등록 가능해져

기사입력 2018-05-29 오후 3:47:47

▲경산시보건소와 경산경찰서는 치매노잉ㄴ 실종 예방과 신속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경산시보건소와 경산경찰서는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치매어르신의 실종으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어르신들의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상습실종 어르신 배회감지기 보급, 실종어르신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경찰서 실종자 신속히 찾기 시스템을 통해 등록하던 치매환자의 경우,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61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치매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 등 서류를 구비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치매안심센터(810-6395)에서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관공서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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