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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체육, 내년 안방에서 최고성적 노린다!
제56회 도민체전 해단식...우수성적 단체·개인 시상

기사입력 2018-05-29 오전 8:44:30

▲제56회 경북도민체전 경산시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렸다. (사진=최대진 부시장이 우수 종목단체 및 선수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56회 경북도민체전에 참가한 경산시선수단의 해단식이 28일 오후 630분 인터불고 경산CC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해단식에는 최대진 부시장(시장권한대행), 최덕수 시의회 의장, 체육단체 임원,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회 성과를 되짚어 보고 참가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종목단체와 개인, 지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 시부 1위의 성적을 거둔 경산시골프협회와 경산시역도연맹 등 7개 단체가 종목단체상을 수상했고, 경산시배드민턴협회는 성적향상 경기단체에 선정됐다.

 

4관왕과 함께 도민체전 최우수선수에 뽑힌 육상 경산시청 이규형 선수와 육상 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한 김채영 선수 등 4명은 개인상을 수상했고,

 

농구 남자고등부 이종석, 볼링 남자고등부 이민우, 정구 남자고등부 김미경, 배구 여자고등부 선미숙, 배드민턴 남자고등부 서진열 등 5명의 감독·코치들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 부별 1위를 차지한 테니스 여자고등부·남자일반부·여자일반부, 탁구 여자일반부, 핸드볼 남자일반부 등 22개 팀이 부별상을 수상했다.

 

최대진 부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각고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 및 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경산에서 열리는 내년 도민체전에서는 보다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상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산시는 선수 579, 임원진 282명 등 총 861명이 25개 전 종목에 출전해 선전을 펼쳤다.

 

대회 결과, 경산시는 금메달 47, 은메달 51, 동메달 46개 등 총 144(지난 대회 183)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점수 158.4점으로 구미, 포항, 경주에 이어 시부 4위에 올랐다.

 

특히, 경산시청 소속 이규형 선수는 육상 100m, 400mR, 200m, 1,600m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경북체고 박민지·최원지·박민주 선수도 수영종목 4관왕에 올랐다. 경산시선수단은 수영 등 종목에서 많은 대회 신기록도 세웠다.

 

경산시선수단은 내년 10년만에 우리지역에서 다시 열리는 제57회 대회에서는 사상 최고의 성적을 노린다는 각오다.

[Photo News]


 

▲시상식

▲종목단체 수상자들
 
 ▲부별 수상자들
 
▲부별 수상자들(2)
 
▲개인 및 우수지도자 수상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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