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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손상 장애인 기능향상 재활교실’ 개강
재활운동으로 일상생활 지원 및 추가장애 발생 예방
기사입력 2018-05-25 오전 8:47:26

▲경산시는 척수손상 장애인들을 위한 기능향상 재활운동 교실을 개강했다.
경산시보건소는 5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총 7회에 걸쳐 ‘척수손상장애인 기능향상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척수손상장애인 중 척추장애 등급을 받고 있으며, 독립적인 이동 또는 보호자 동행이 가능한 장애인으로 퇴원 후 적절한 재활치료가 되지 않거나 재활의 필요성은 알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구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명권 교수의 지도로 대상자의 근력 및 균형감각 평가, 짐볼과 세라밴드 등을 활용한 유연성 증진 운동,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능력 향상 운동, 일상생활 기능증진을 위한 근력 강화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은 물론 추가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척수장애인 대상 기능향상 재활운동교실 운영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고 적절한 맞춤 재활운동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여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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