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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체육공원’ 5월 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3만5571㎡ 규모....지역 주민들 생활체육 힐링 공간으로
기사입력 2018-05-05 오전 1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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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양체육공원 내 축구장 전경
하양읍 동서리에 조성된 ‘하양체육공원’이 오는 5월 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하양체육공원은 하양읍 용천제방길 33번지(구 동서리 180-80번지 일원)에 35,571㎡(10,76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사업비 133억원(국비 20, 지방비 113)을 투입됐다.
공원에는 인조잔디 축구장과 풋살장 각 1면, 족구장과 정구장 각 2면, 관리동, 관람석(450석), 주차장(120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산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사용일 10일 전부터 사용일 3일 전까지이고 하양체육공원 내 관리사무실을 방문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 신청·접수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양체육공원 관리사무실(☎053-804-733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약 두 달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개선한 후 오는 7월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정원채 하양읍장은 “하양체육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고 여름철 시원한 놀이공간이 되어 줄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조경과 곳곳에 벤치, 정자 등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 가족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소개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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