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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의 별’을 알고 계신가요??
경북도, 올해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8-01-23 오후 4:41:42
경북도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단실천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본격 추진한다.
‘위생등급제’는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하루 한 끼 이상 외식을 하고 있고 외식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음식점 위생수준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도다.
영업주가 자율로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 중 희망하는 위생등급을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시·군 위생부서로 신청하면 객석,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등 위생관련 사항을 전문기관이 평가해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의 등급을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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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등급제 구분 및 표시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 설비 개·보수 우선 융자 등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일반음식점 131곳이 위생등급 지정을 신청해 포항시 2개소, 경주시 3개소, 칠곡군 3개소, 예천군 11개소 등 26곳이 등급지정을 받았다.
경북도는 올해 모범음식점 1,400여개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를 통해 영업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영세 음식점에는 위생관리 전문업체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올해는 으뜸음식점, 모범음식점 등 인증음식점에 대한 위생등급제 지정을 우선 추진하고, 앞으로 위생등급제를 점차 확대하여 식품 안전을 기본으로 외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음식문화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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