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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꿈나무들의 ‘다부진 기합소리’
제6회 경산시장기 합기도대회 성황리에 열려
기사입력 2017-12-09 오전 11:56:50
지역 합기도 꿈나무의 산실인 ‘제6회 경산시장기 합기도대회’가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합기도협회(회장 조주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 유·초·중·고·일반부 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호신술과 권법, 무기형, 낙법, 발차기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부문별, 체급별로 시상이 진행됐다.

▲ 지역 합기도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제6회 경산시장기 대회가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선수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구미, 포항, 칠곡, 청도 등 도내 시·군 지역 선수들도 초청됐다. 경산시합기도협회는 내년부터 본 대회를 경북도 대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한 조주현 경산시합기도협회장은 “합기도는 정신을 슬기롭게 활용하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합기도 꿈나무들이 합기도의 본질을 되새기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윤성규 도의원, 정병택 시의원, 합기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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