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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천여 롤러 동호인들 경산에서 ‘자웅’
제6회 경산시 오픈 롤러트랙대회 성황리에 열려
기사입력 2017-11-27 오전 9:23:32
‘제6회 경산시 오픈 롤러트랙대회’가 26일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롤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 전국 롤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치는 제6회 경산시 오픈 롤러트랙대회가 26일 경산생활체육공원 롤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롤러스포츠연맹(회장 허준열)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롤러·인라인스케이트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
대회는 유치부·초등부·청년부·중년부·실버부·골든부로 나눠 예선·결승 레이스를 통해 우승을 가렸으며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수퍼골든부와 최고 스피드를 자랑하는 최강자전 및 남녀 계주경기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안주현·박미옥 시의원, 이상연 경북도롤러스포츠연맹 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경산을 찾아준 전국의 롤러 동호인 여러분들을 27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회 기간 경산의 문화유산과 향토음식을 맛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허준열 경산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생활체육의 으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번 롤러스포츠대회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화합과 어울림의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생활체육공원 내 인라인롤러장의 트랙을 보수했으며 내년에는 10억원을 들여 관람석과 시설을 증축해 제2종경기장 공인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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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경산인라인연맹 화이팅입니다~~초등학생을둔 학부모로써 이런 대회가 자주 개최되었으면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