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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9 도민체전’ 유치 확정
2009년 이후 10년만에 재개최...본격 체전준비 돌입
기사입력 2017-08-21 오후 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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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9년 제47회 경북도민체전이 열린 경산시민운동장 전경
경산시가 ‘2019년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제11차 이사회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로 경산시가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지난 2009년 제47회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10년만에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시는 2009년 제47회 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57회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산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체전준비를 위해 ‘도민체전 기획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업무추진과 성공 체전이 되도록 추진상황을 관리토록 하고 대회운영, 준비과정에서의 문제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또, 남은 1년 9개월 동안 교통, 숙박, 의료시설, 환경정비, 자원봉사, 손님맞이 등 체전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체육의 획기적인 발전과 도민체전 유치에 대한 전 시민적인 열망을 더해 도민체전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27만 시민이 하나의 뜻을 가지고 노력해온 결과 도민체전 유치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제57회 도민체전은 수준 높은 새로운 차원의 도민체전으로 승화시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체육발전을 위해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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