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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예뻐지고 싶니? 골라먹어 봐!!!

기사입력 2007-07-29 오전 7:41:23

눈 주변 근육이 파르르 - 마그네슘제가 해결

 

주로 긴장이나 과로 때문에 생기지만 마그네슘이 부족해도 세포 속에 칼슘이 과다 분비돼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마그네슘은 익히지 않은 녹색 야채와 아몬드, 말린 오징어, 정제되지 않은 곡물에 많이 함유돼 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쉽게 파괴된다는 게 문제.

 

▲ 경산 스킨퀘어 5000 김미선 원장

 

가공식품, 청량음료도 마그네슘의 흡수를 막는다. 생야채를 먹기 거북하다면 마그네슘제를 따로 먹는다.

 

비쩍 말랐는데 배만 뽈록 - 청국장이 도움

 

마른 체형에 똥배가 나온 여성 중에는 변비 환자가 많다. 장 기능이 본래 약하다면 청국장에 정을 붙여 보자, 청국장 1g에는 요구르트 1g의 100배에 해당하는 젖산균이 들어있다.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확률도 훨씬 높다. 청국장 냄새가 싫다면 청국장을 과자처럼 동결 건조시킨 제품을 고려해 볼 것. 분말청국장은 요구르트에 섞어 마시면 좋다.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변비라면 칼로리는 적고 식이섬유는 풍부한 곤약, 다시마, 미역, 양상추, 오이, 현미, 고구마, 감자, 메밀, 토란, 곶감을 먹자. 싱싱한 채소보다 말린 채소에 식이섬유가 더 많다. 말린 무청 100g에는 싱싱한 큰 무 1개와 맞먹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피부노화 - 파슬리 줄기보다 이파리가 좋다.

 

토마토의 항산화성분은 니코틴으로도 파괴가 잘 안 될 만큼 강력하며 올리브오일과 함께 익혀 먹으면 효과가 7배로 높아진다. 토마토 소스를 얹은 스파게티로 먹으면 좋고 토마토 주스나 케첩도 효과가 있다.

 

주로 줄기를 소스에 먹는 파슬리는 피부를 위해서라면 잎 부분만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게 더 효과적이다.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드는 30대부터는 콩을 끼고 사는 게 좋다. 콩에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는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돼 있어 갱년기 골다공증, 동맥경화, 우울증 예방에도 좋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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