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건강/스포츠뉴스
“여자는 코스요리, 남성은 국밥?!?”
[이영진의 性클리닉]
기사입력 2016-02-26 오전 9:31:00
|
|
쿡방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냉장고에 구비된 식재료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음식으로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도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다양한 식재료로 냉장고 주인의 음식취향을 최대한 파악해서 요리로서 만족을 주는 것이다.
성행위도 바로 이러한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면 여성의 만족을 최대한 이끌어낼수가 있다.
여성 개인이 가지고 있는 쾌감부위, 성행위 만족시간 등을 파악해서 여성이 원하는 대로 배려심 있게 맞추어 줄 때 최고의 성행위 선물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남자와 여자의 음식 선호 메뉴는 정반대이다.
남자는 성행위를 그냥 고기 국물에 밥을 말아서 훌훌 넘겨서 그냥 허기짐만 채우는 것으로 생각하는 반면 여자는 성행위를 산뜻한 에피타이저부터 시작해서 적당한 굽기로 잘 구워진 스테이크가 나오고 식후 커피까지 분위기 있는 코스요리로 생각하는 식의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즉, 남자는 성행위가 그냥 단순한 삽입 후 정액을 사정만하면 끝나는 쾌감행위이지만, 여자는 감미로운 대화와 분위기하에서 부드러운 전희와 키스를 통해서 충분한 교감이 이루어진 후 본격적인 성행위가 이루어지고 사정 후에는 후희와 포옹으로 마무리되는 너무나도 완벽한 교감행위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한 삽입행위로만 여성을 만족시키려 하는 남성은 절대 최고의 성행위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다.
코스요리를 기대하는데 그냥 국물에 말은 밥을 먹으라고 했을 때 얼마나 여성이 실망하겠는가! 국물에 말은 밥보다 더 큰 최고의 실망은 바로 남성의 발기부전이다.
사랑의 성행위를 기대했는데, 남성이 발기부전이 있어서 아무런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여성에게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 것이 남성의 발기부전이다.
이러한 남성의 발기부전에 있어서 음식 조절의 역할은 너무나도 크다. 열량을 조절 못해서 발생하는 과도한 영양섭취로 인한 복부비만으로 발기부전은 당연히 발생하게 된다.
오래전에는 남성들이 과도한 노동과 열악한 영양섭취로 발기부전이 발생한 반면, 현시대에는 고열량식품과 과도한 영양섭취가 손쉽게 이루어지는 반면 거의 신체활동 없이 축적되는 복부비만으로 인해서 남성의 발기부전이 발생하는 그야말로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과도한 영양섭취에 의한 복부비만, 지나치게 매운맛을 선호함으로서 발생하는 나트륨의 과다 섭취에 의한 간기능이상 등은 모두 음식조절의 이상에 의한 발기부전의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이다.
발기부전을 해소하기위한 정력보강식의 과도한 섭취 또한 현시대에는 제고되어져야 한다.
정력보강식도 대부분은 고단백식이다. 이러한 고단백식이가 현재처럼 고열량음식으로 항상 충족되는 식이습관에서는 그렇게 발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영양보충보다 가장 절실한 것은 바로 규칙적이고 올바른 운동습관이다. 이러한 운동습관을 항상 유지해서 복부비만을 예방함으로서 남성의 발기력은 최상의 상태로 유지가 될 수 있다.
쿡방의 시대에 영양과다에 의한 복부비만과 운동부족으로 발기부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뇨기과 전문의가 남성들을 부탁한다.
|
|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