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에볼라출혈열 감염 예방수칙 준수해야
감염된 사람의 혈액, 체액의 직접 접촉에 의해 전파

기사입력 2014-08-04 오후 4:24:28

경산시 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기니 및 주변국가에서 에볼라출혈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해외여행자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에볼라출혈열은 최근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병해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WHO에 따르면 7월 26일까지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지에서 1천20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볼라출혈열은 호흡기 전파가 아닌 혈액이나 체액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 전파되므로 감염된 환자의 체액이나 혈액과의 직접 접촉,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등을 피해야 한다. 특히, 정부는 에볼라출혈열 발생국가에 대한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여행 전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 정보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질병관리본부 mini’ 앱(App)을 설치해 실시간 질병 발생정보와 예방 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외출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음료수 마시기,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 등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경산시 보건소는 “에볼라출혈열 발생국가 방문 후 발열 및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에는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