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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외국인과 우리, 음경이 다른 이유는?!?
[이영진의 性클리닉]

기사입력 2014-08-01 오전 9:02:16

 

 

 

 

 

 

 

 

 

휴가를 겸해서 유럽여행을 가게 되었다.

 

저자는 비뇨기과 의사라는 직업의식이 항상 남아 있어서 외국에 가서도 비뇨기과 관련된 사항들은 흥미롭게 바라보게 된다.

 

스파로 유명한 온천탕에 들어가니, 그야말로 외국남성들의 음경을 아주 많이 관찰할 수가 있었다. 한 가지 놀랄만한 사항은 그 많은 외국남성들 중에서 포경수술을 한 남성은 단 한명도 관찰할 수가 없었고, 모두 자연상태의 음경이었다는 점이다.

 

반면, 우리 남성들의 음경의 거의 대부분이 포경수술을 받아서 귀두가 노출된 음경이지만, 외국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러면,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외국남성과 포경수술을 하는 우리남성중 어느 쪽이 더욱 올바르고 현명한 음경관리법일까?

 

저자는 절대적으로 포경수술을 권유하거나, 모든 남성들이 포경수술을 받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포경수술의 장, 단점 및 수술의 유용성에 대한 논의는 현재 진행형이다.

 

모든 민족은 그 민족이 오래기간 유지하는 습성 및 문화의식이 존재한다. 우리나라 남성들의 포경수술을 하는 그러한 습성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포경수술을 하게 되면 얻게 되는 여러 가지 이점이 일반적이라는 사고방식은 이미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사고의 중심에는 우리 남성들은 음경자체에 대한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옛적부터의 습성이 존재한다.

 

우리나라 공중목욕탕에 가면 거의 대부분이 포경수술을 받았던지 아니면 자연 포경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음경포피가 귀두를 덮고 있는 경우 공중목욕탕에 가는 것을 꺼리는 경우도 있다.

 

포경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아니지만, 포경이 되어있지 않은 본인의 성기상태가 부끄러워서 목욕탕을 가지 못하는 중 장년 남성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 음경크기가 작다던 지 조루증이 심해 전반적인 자신감 결여와 스트레스가 동반 되면, 한 번의 마취로 포경수술과 음경확대 조루시술을 동시에 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이렇듯 우리나라 남성들의 음경에 대한 각별한 관심증가로 인해서 포경수술 뿐만 아니라 음경확대수술이 많이 시행되다 보니 음경수술분야는 세계적인 술기발전을 이루었다고 하겠다.

 

외국 남성의 음경관리는 그 나라만의 방법대로, 우리나라 남성의 음경관리는 우리만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에서는 하지 않으므로, 우리나라도 모두 포경수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접근은 절대 현명하지도 않고, 타당하지도 않다.

 

남성 음경이라는 지극히 은밀하고 개인적인 남성의 일부분에 시행되어지는 포경수술 등의 관리방법은 아주 확고한 정설이 없다.

 

앞서 언급한 이러한 여러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고, 가장 전문가인 비뇨기과 의사에게서 상담을 받고 수술 등의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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