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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전 도로 안전띠 착용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 교통사고 줄이기 종합대책 발표

기사입력 2013-07-22 오후 2:57:20

2015년부터 고속도로를 비롯한 모든 도로에서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고 무인 단속 장비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대낮에도 차가 눈에 더 잘 띄게 주간 주행등 장착을 의무화하는 한편, 음주운전 처벌 기준 강화와 응급 상황에 즉시 대응토록 긴급 구난 자동전송 시스템 도입, 졸음 쉼터 100여 곳 추가 설치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안전행정부, 경찰청, 국무조정실과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2013∼2017)'을 수립.확정했다."고 설명하고 "2015년부터는 국도, 지방도, 농어촌도로 등 모든 도로에서 안전띠를 메야한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2017년까지 자동차 1만대 당 연간 교통 사망사고자 수를 현재 2.34명(2012년)에서 1.6명으로 30%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1년 차량 1만대 당 사망자가 OECD 평균인 1.2명의 정확히 2배인 2.4명으로 전체 32개국 중 30위에 그쳤다.  

 

한편, 경북도는 2017년까지 교통사고 사상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474억 원),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3억 원), 운수 종사자, 보육시설,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 노인들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야광지팡이 1천개 지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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