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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조루증, 음경크기와도 연관 있어!
[이영진의 성클리닉]

기사입력 2012-10-05 오후 1:14:07

 

 

 

신이 만든 창조물의 절정이며, 모든 창조물 가운데 완전한 생명체인 인간. 그러한 인간에서 피로함을 풀어가라고, 축복하신 선물인-남.녀간의 성관계!

 

이렇게 최고의 행복감을 느껴야 하는 성관계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가진 남성들은 자연스럽게 즐거움을 얻게 되는 반면, 조루증을 가진 남성들은 사정을 지연하고자 발버둥치고, 엄청난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본인의 즐거움은 물론, 여성의 즐거움도 같이 망쳐버리게 된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사정 조절이 되지 않아 불수의적으로 절정에 도달하게 되는 조루증! 현존하는 어떠한 검사법으로 조루증은 확진이 어려울정도로 남.녀간의 성관계는 정신,육체적으로 복잡하고, 유기적이고, 상대적이기까지 하므로, 조루증의 근본원인 또한 대단히 다양하다.

 

조루증으로 본원에 내원해서 성기 측정이 가능했던 50명의 환자분들의 발기되기 전 음경 길이를 측정한 결과 5.3cm로 본원에서 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발기 전 음경의 평균길이 6.5cm에 비해서 더욱 음경길이가 작은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는 40대가 34.8%로 가장 높았고, 사무직이 31.6%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통계에서 음경의 발기 전 길이가 평균보다 1.2cm정도 작은 것이 실제 성관계에서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지만, 결국 본인의 성기가 작다고 생각하는 심리적인 위축감이 결국은 조루증 같은 성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10명중 8명은 자신의 성기가 작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성관계가 불가능할 정도인 발기 시 길이가 5cm이하의 진성 음경왜소증 환자는 거의 없다.

 

조루증 극복의 핵심은 심리적인 자신감, 우월감의 획득이다. 비뇨기과 내원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꼭 받아야 하지만,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다” “강하다”라고 하는 자가 심리 치료 또한 병행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치료 후에도 조루증이 지속되면, 음경확대라는 현대의학의 도움으로 심리적 자신감을 획득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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