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미래 가임세대
결혼 출산 부정적으로 나타나!

기사입력 2007-03-10 오전 10:28:01

-초ㆍ중ㆍ고 학생 16.8%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

  27.0% ‘자녀 꼭 있어야 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저출산 및 인구고령화 대응연구’의 일환으로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여성개발원 등 국책연구기관 및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동으로 [미래세대의 결혼, 출산 친화적 가치관 정립을 위한 종합연구]를 실시했다.


미래 가임세대인 청소년의 결혼, 출산, 가족 친화적인 가치관 정립 및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실태조사 실시, 외국사례 고찰, 교과서 분석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 결과에 의하면 미래가임 세대인 초, 중, 고 청소년의 결혼, 자녀, 가족 및 성역할 등에 관한 가치관이 다소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부정적 가치관은 향후 이들이 가임기에 진입하였을 때, 결혼의 연기(만혼화) 또는 포기(평생독신)와 출산의 축소, 포기로 연계되어 최근의 초저출산 현상이 고착화 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미래 가임세대인 청소년의 결혼, 출산, 가족 친화적인 가치관의 정립방안과 학교교육방안을 제시했다.


 그간, 저 출산 고령사회위원회에서는 저 출산현상 심화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교과서 개편 및 수정보완을 추진했으며, 교사 및 공무원 연수 시 저 출산 고령화 관련 강의 개설, 방송을 통한 긍정적인 결혼ㆍ출산ㆍ자녀관 확산을 위해 방송작가 초청 워크샵 등을 개최했다. 또한, 저 출산현상 극복을 위해 자녀의 소중함을 다루는 공익광고(공익광고협의회)가 올해 3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06~2010)」에서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결혼, 출산, 가족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교육 및 사회교육 관련 정책 수립, 인구교재 개발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제공=광양인터넷뉴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empal.com

☎053)811-0993/ Fax 053)811-0995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 독신주의자
    2007-03-10 삭제

    내 주위에도 독신주의자 많은데..결혼해서 얽매여서 사는 것 보단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들..흠흠..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