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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박도일 한국예총 경산지부장 취임!
“경산문화예술회관 건립 문제 해결해야~”

기사입력 2010-01-29 오전 9:13:30

▲ 김약수 전 지부장으로부터 지회기를 전달받고 있는 박도일 지부장

 

 

박도일 제3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산지부장(54세, 장산서예원장)이 28일 취임했다.

 

한국예총 경산지부는 28일 오후 6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최병국 시장, 배한철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예총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박 지부장은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경산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경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경산지부의 숙원사업인 ‘경산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대해 “삼성현미술대전 등 다양한 전국단위의 문화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회관 건립이 절실하다. 앞으로 지역 예술인들 모두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경산지부 임원개선총회에서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된 박 지부장은 경산지역 출신으로 영남대 국문학과와 대학원 한문학과를 수료했다.

 

지난 198년 후반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서예,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술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 미술협회 경산지부, 서예협회 경산지부 등 지역예술단체 임원을 두루 거쳤다.

 

현재, 장산서예원을 운영하며 각종 전시회, 대학 및 평생교육 출강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박 지부장의 임기는 오는 2014년까지 4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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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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