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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순천만 갈대축제
66만명 방문, ‘명품’ 생태환경 축제
기사입력 2008-11-10 오후 12:44:24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명의 땅 순천만에서 열린 ‘2008 순천만 갈대축제’가 세계의 축제로 발돋움하면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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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8일간, 66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펼쳐진 이번 축제는 명품 생태 환경 축제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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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의 친환경과 조화되는 생태부스 설치, 우드칩 사용은 물론, 먹거리 마당을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친환경 식자재를 사용하고, 특히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포스시스템 및 푸드코트, 카드 결재 시행 등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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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도 갈대, 철새, 갯벌, 문화, 친환경 농업 마당 등 체험위주로 다양하게 운영되었으며, 특히 순천만을 주제로 한 IT 체험관 운영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도가 높아 이를 상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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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이번 갈대 축제에서 순천만의 생태를 활용한 흑두루미 모빌 만들기, 캐릭터 인형, 캐릭터를 활용한 T셔츠, 갈대 빗자루 등은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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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갈대 축제는 2008 람사르 총회와 연계한 세계 습지 NGO 대회, WLI 아시아 지역회의, 청소년 습지 연구 공모전 등을 통해 많은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여 순천만의 세계적 브랜드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만 갈대 축제는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순천만 가치 인식 및 시민 자긍심을 고취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제공/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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