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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금융위기 관심 없나?”
한나라당 최고위, 민주당 태도 강력 비난
기사입력 2008-10-13 오후 2:20:18
13일 오전 8시 30분 국회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개최된 최고회의에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지금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세계가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경제와는 무관하게 행동하는 것 같다"고 꼬집고 여야 대표회담을 거듭 제의했다.
박희태 대표는 "지금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유렵 15개국 정상들이 위기 타계를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우리 정치권은 아무것 하나 한 것 없이 국가적 위기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다"며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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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원내대표는 "지난 9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 경찰이 동원돼 국감이 파행된 이유와 관련하여 '문방위의 YTN 노조가 국감을 방해하려 한다는 첩보가 있어 의경을 배치했던 모양인데 그걸 두고 공안정국 운운하며 국감진행을 방해했다"며 민주당을 비난했다.
홍준표 대표는 또 "행정안전위 같은 경우, 경찰청장 동생사건이 그게 국정감사인지 정말 의문스러운데 그거는 상임위에서 따로 따져도 될 일을 그걸 국정감사장에서 자꾸 따지면서 정쟁을 유발하겠다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은 잘못됐다"고 언성을 높였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미국이 20년 만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한 것을 환영하고 지난 1988년 KAL기 폭파사건 이후 한국의 요청으로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테러지원국에서 풀려 북한도 이제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어제 전남 목포지역 전국체전 현장을 둘러보며 전남 여러지역의 택시업계분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유가환급금에 대해 어느 세무서는 환급금 지급이 잘되고 있는 반면, 어느 세무서는 있는 줄조차 모르는 상황이었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홍보와 대책을 촉구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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