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정부 인사, 납득하기 어렵다!”
정몽준 최고위원, 재외공관장 내정에 불만 표출

기사입력 2008-08-14 오후 1:33:02

 

“이런 인사를 단행한 정부의 발표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한나라당 출입 기자들에게 김중수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최중경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재외공관장 내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정몽준 최고위원은 “이들 두 사람의 됨됨이나 능력,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문책성 경질인사 대상이었으나, 정부가 이들 두 사람을 재외공관장으로 내정한 것은 아무런 합리적 기준이 없어 국민을 설득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 “홍준표 원내대표가 12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중수 전 수석 및 최중경 전 차관의 공관장 내정 및 곽승준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의 미래기획위원장 내정설 등을 보은인사로 당내에서도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이 많다”며

 

“해외공관장이라는 자리가 호사를 누리는 자리라고 정부가 생각한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13일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 중진 연석회의에서 홍준표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상임위원장 인선을 했으나 상임위원장을 꼭 해야겠다”며

 

“당규에 따라 14일 공고해 18,19일 국회 본회의 직전에 의원총회를 열어 경선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