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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주춤… 더위 ‘기승’
낮 최고 30도… 4일 31도까지 올라갈 듯
기사입력 2008-07-03 오후 5:01:58
▲ 3일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2일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3일 새벽 그치며 경산지역은 장마전선 영향에서 차차 멀어져 낮부터는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린 뒤 공기 중 습기가 많은데다 기온까지 차츰 올라 오후부터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맑은 날씨는 4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 경산을 비롯한 경북일부지역에서는 흐리고 비(강수량 5mm 내외)가 온 후 낮부터 개면서 낮 최고 29도 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했다.
이어 “4일 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아침 최저기온 22도, 낮 최고기온 31도로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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