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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 자동차 관리는 이렇게
예방정비와 적절한 부품 교체 필수!!
기사입력 2008-06-21 오전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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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가 어디 사람만 힘들게 할까? 우리의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어주는 자동차도 더위를 비켜갈 순 없으니. 외부에 잠깐만 정차시켜 놓아도 실내 온도가 급격히 상승, 탈나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닐 터. 여름철 차량관리 방법을 한 번 알아보자. 장마철에는?
장마철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단연 습기! 자동차를 습기걱정 없이 쾌적하게 유지하려면 통풍부터 먼저 해야 한다.
그 다음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 다음 탈취제를 뿌려준다. 청소 후 바닥 매트 밑에 신문지를 깔아주면 냄새제거 효과까지 볼 수 있다.
☞ 와이퍼 블레이드
공기 중의 이물질이나 모래, 배출가스의 오염물질 등이 유리창이나 와이퍼 블레이드에 쌓여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 타이어 공기압 빗길에서 주행속도를 낮춰야 하는 것도 이 때문. ☞ 배터리 비가 많이 오면 주행속도가 떨어지므로 차량 정체가 많아진다. 동시에 와이퍼 사용량도 증가하고, 전조등이나 에어컨 사용도 하게 되는데 이때 차량 속도가 낮아져 배터리의 충전이 쉽지 않다.
이 때 경험하게 되는 것이 예기치 못한 배터리 방전.
그래서 비가 오는 야간에 정체가 오래 계속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전기 장치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오래된 배터리는 미리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침수 차량 처리
물기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 시동을 걸면, 전기 장치의 합선 등으로 더 큰 고장을 유발하며, 부품이 타는 현상이 발생한다. 폭염 때는 이렇게!
한 여름 바깥 기온이 32℃인 곳에서 3시간 정도 차량을 방치하면 실내 온도가 60℃까지 상승하고, 앞 유리창 바로 아래인 대시보드는 80℃ 이상으로 가열된다.
이 때 단열유리를 사용하면 실내온도를 5℃정도 낮출 수 있다. 또한 그늘진 곳에 주차하면, 실내온도를 10℃ 이상 낮출 수도 있으며 햇볕이 들이치는 유리창에 차열재를 얹어 놓아도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리창을 조금 열어 놓는 방법도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에 효과가 있다.(제공/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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