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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당정협의 결과 발표
화물연대 파업 당정협의 결과 발표
기사입력 2008-06-16 오후 5:43:34
한나라당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한 대책마련을 위해 조만간 "당정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5일 긴급당정협의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당.민간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대표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다단계의 복잡한 물류, 운송체계에 대한 입법 보안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임의장은 “중앙차원 외에 지방차원에서 현장. 사업장 별로 파업을 중단해 줄 것을 설득 노력하고 시․도지사 회의(6월13일) 및 시․도당 지침을 시달(6월14일)했다”고 말했다.
특히, 화주·물류회사가 고통 분담 차원에서 운송료 협상에 적극 나서 사태 수습에 함께 노력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동시에 화물연대 및 운송관계자들도 경제악영향을 고려하여 원만한 사태수습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또, 운송시장 구조의 근본적 개선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마련하고 이를 위해 당정 합동 T/F팀을 구성 (위원장 : 김기현 제4정조위원장, 정부·당, 민간전문가, 이해관계자 대표 등 참여) 운영하며 불법적인 시설물 점거, 운송방해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키로 했다.
임희태 대변인은 브리핑을 마치며 "이번 사태로 인한 수송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체수송수단(군위탁 컨테이너 화물차, 열차 증편, 자가용 화물차에 임시 유산 운송허가 등)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국회/정차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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