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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시설 리모델링하고 스마트 기자재 도입하고”
경산시, 관내 청소년시설 개선...스마트 기자재 대거 도입

기사입력 2025-07-30 오전 9:21:29

경산시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59,300만원과 시비 45,100만원을 투입해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고 각종 스마트 기자재 도입했다.

 

▲ 시설 리모델링을 마친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내부 모습 

 

 

서상동 소재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양진희)은 경산문화원 건물 2~3층 공간을 확장·리모델링해 열린 구조의 학습·창의 활동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거울을 갖춘 댄스연습실, 크리에이터실, 메이커실(쿠킹실), 가상 체육 시스템, 전자칠판 등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을 갖추었다.

 

진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신정미)은 스마트 기자재를 대폭 확충했다. 스마트 거울, 가상 체육 시스템, 전자칠판 등을 도입해 교육·체험·놀이가 융합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신뢰받는 상담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도록 창호 교체, 상담실 방음벽 설치 등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자재를 갖추었다.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 중인 한 청소년은 우리가 제안한 대로 환경이 바뀌어 정말 뿌듯하다.”, “스마트 거울과 가상 체육 시스템 덕분에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색다른 방식으로 배우는 즐거움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고,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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