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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어버이날 ‘효행’ 의미 되새겨
8일 시민회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2025-05-08 오후 1:54:33

▲ 제53회 경산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졌다.
오전 10시에 열린 기념식은 경산시청년연합회장의 경로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전달,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표창, 기념사 및 답례사, 어버이날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다.
▲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는 지역 단체장들
특히, 이날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서부1동 김한석 어르신을 포함한 12명이 장한어버이 표창을 수상했고, 진량읍 한정순 씨 등 3명은 어버이를 지극 정성으로 섬기며 효를 실천한 효행자 표창을 수상했다.
또, 경산시립합창단은 어버이날 노래와 트로트 메들리로 어르신들의 흥을 북돋았고,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을 큰절을 올리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시립합창단과 어버이날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는 단체장들
조현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버이날, 부모님의 높고 깊은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부모님들이 조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세상 모든 자식들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은 답사를 통해 “나라가 어지러운 가운데에도 어버이날 행사를 성대하게 열어줘서 고맙다.”라며, “우리 노인들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 수상자>
▲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
◆ 효행자 - ▲하양읍 박민홍 ▲진량읍 한정순 ▲남천면 정병호
◆ 장한어버이 - ▲압량읍 장융규 ▲와촌면 권용섭 ▲자인면 이동우 ▲용성면 김준희 ▲남산면 손성봉 ▲중앙동 이옥자 ▲동부동 최계출 ▲서부1동 김만석 ▲서부2동 최복숙 ▲남부동 신청자 ▲북부동 이춘갑 ▲중방동 서상해
[Photo News]
▲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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