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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자 가격 백원씩 인상
원가부담 고스란히 소비자에 전가
기사입력 2008-02-19 오후 5:25:15
농심은 국제곡물가격의 급등현상이 지속되면서 원가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오는 20일자로 신라면,찰비빔면 등의 라면류와 새우깡 등 스낵류의 희망소매가격을 5~16% 인상한다고 밝혔다.
▲ 농심 라면
이에 따라 대표적으로 신라면이 650원에서 750원으로, 짜파게티는 750원에서 850원으로, 큰사발면 900원에서 1000원, 새우깡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100원씩 각각 오르게 된다.
농심 측은 주요 원료인 밀가루, 팜유, 미강유가 대폭 오르면서 원가부담이 가중됐고 이를 최소한의 범위에서 제품가격에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제공/경주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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