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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민족 대이동 - 교통정보 꼭 챙기세요
설 연휴기간동안 3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

기사입력 2008-02-06 오전 11:00:11

명절 교통체증… 대중교통 우선 이용

사전에 도로정보 챙겨야  

 


명절 기분을 느끼기도 전에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교통체증’.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을 하루 평균 340만대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동안 자가용을 이용했던 사람들도 이번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진지하게 고려해보자.


정부는 연휴 시작 전날인 5일부터 연휴 다음날인 11일까지 7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교통 지·정체가 예상되는 일부 구간에 대해 버스전용차로제를 운영하고 고속버스를 예비로 113대 투입한다.


철도는 객차 수를 하루 평균 434량 늘린다.


건설교통부 홈페이지(www.moct.go.kr) 또는 대중교통정보 인터넷 포털사이트 TAGO(www.tago.go.kr)를 통해 5대 도시(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간 철도·항공·고속버스 운행 스케줄과 실시간 잔여 좌석 정보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자가용 이용이 불가피할 경우, 다양한 경로로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한국도로공사(www.ex.co.kr·ARS 1588-2505)는 홈페이지 교통방송을 통해 고속도로 소통상황을 생중계한다. 노선별·시간대별 정체 예상 구간과 예상 소요시간 등도 홈페이지에 올린다.


특히 건설교통부 홈페이지에서는 최근에 준공, 개통된 국도 구간과 임시 개통 구간, 교통 혼잡 예상 구간의 우회도로 등이 정리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이밖에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특별교통대책본부(02-2110-8200), 고속도로 정보안내(1588-2505), 도로이용 불편신고(080-0482-000), 철도 정보안내(1544-7788) 등의 전화번호를 미리 적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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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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