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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15명 도전장’
7명 모집 비상임 이사에 45명, 1명 모집 감사에 3명 응모
기사입력 2024-08-08 오전 9: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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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1회 경산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열렸다.
오는 10월 설립 예정인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15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문화관광재단 임원을 공모한 결과, 1명을 선발하는 대표이사 공모에 15명이 응모했다. 또, 7명을 모집하는 비상임 이사는 45명, 1명을 모집하는 감사는 3명이 응모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8일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13일부터 대표이사 응모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발표는 21일로 예정됐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경영 능력과 전문성,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을 선발·임용한다는 방침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임원 임기는 임용일부터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한편, 경산시는 문화예술과 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증가하고 문화관광 정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022년부터 문화관광재단의 설립을 추진 중이다.
재단 조직은 3개 팀, 20명의 인력(신규 14, 파견 6)으로 출발하게 된다. 사무실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경산시민회관에 설치된다.
주요 사업은 ▲문화예술 및 관광 진흥을 위한 기획 및 공모사업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및 시립예술단 운영 ▲예술단체와 예술인 지원 ▲지역축제 기획 및 추진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국비 공모사업 진행 ▲경산 갓바위 캠핑장 위탁 운영과 시설관리 등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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