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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 수립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2024-07-09 오전 8:32:04

▲ 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6일 경산시는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본 용역은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여건 및 요구를 분석해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맡아 진행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위원, 시민참여단, 여성친화사업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듣고 막바지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함께 피우는 푸르른 꿈,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비전으로 하는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적 평등 실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별 정책과제와 방향이 제시됐다.
윤희란 부시장은 “보고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경산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사업 부서 간 업무 연계가 잘 이루어져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살기 좋은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여성만의 편의 증진에 국한하지 않고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함께 모든 시민이 더불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정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2013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로 지정됐으며 지난 2018년 12월 재지정돼 2023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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