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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8:49:00

자인면 삼정지 주변에 ‘야경 명소’ 조성
사업비 10억원 투입해 오는 5월까지 마무리 예정

기사입력 2024-01-04 오전 8:30:10

▲ 지난 3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정지 주변 경관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자인면 삼정지 주변 경관개선사업추진을 위해 3일 자인명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현일 시장과 자인발전위원회 및 자인단오보존회 위원,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계획을 듣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자인면 관문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삼정지와 자인계정숲 일원에 경관조명과 시설물을 설치, 수려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1월 착공해 오는 5월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해당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매년 자인단오축제가 열리는 경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삼정지 및 자인계정숲 일원에 축제와 연계한 야간경관 연출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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