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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8:49:00

4년 만에 노마스크...‘2023년 수능’ 시작
경산, 수험생 2,121명 6개 시험장에서 시험 치러

기사입력 2023-11-16 오전 8:43:38

▲ 경산중고등학교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됐다.

 

경산은 2,121명의 수험생들이 경산고, 무학고, 경산여고, 진량고, 사동고, 문명고 등 6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 수험생 제자들을 응원하는 선생님들~

 

 

올해 수험생들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시험을 치르게 됐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도 별도 시험장 없이 당초 배정된 시험장과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다만, 이 경우 시험장 안에서 KF94 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착용하고, 점심 식사는 시험장에 마련된 별도 장소에서 하게 된다.

 

▲ 경북 87지구 제1시험장과 제3시험장이 마련된 경산중고등학교 입구에 수험생들과 응원 인파들이 몰렸다.

 

 

16일 수능 시험장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과 교사, 관변단체 회원, 학부모 등 인파들로 북적였다.

 

관내 학교 교사들은 새벽부터 시험장에 나와 제자들을 응원했고, 일부 시험장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보기 힘들었던 학교 선후배들의 응원전도 펼쳐졌다.

 

▲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험장을 찾은 이양균 교육장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는 주차안내와 교통지도에 나섰고 지역 관변단체 회원들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차와 방한용품을 나눠주었다.

 

시험장 학교 주변에는 학교, 학부모단체, 관변단체, 정치인들의 이름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조현일 시장과 이양균 경산교육장,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차주식.박채아 도의원 등 지역 단체장들도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 시험장 배치도를 확인하고 있는 한 수험생 

 

 

시험은 840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오후 545분에 종료된다.

 

시험 직후부터 20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답안지를 채점하게 된다. 수능 성적은 다음 달 8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Photo News]

 

▲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입실하고 있는 수험생
 
 
 
▲ 후배들의 응원 모습
 
▲ 경북청년봉사단의 응원
 
▲ 제자들을 배웅하는 선생님들~


 ▲ 조현일 시장과 차주식 도의원, 김화선 시의원,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 수험생들에게 방한용품을 나눠주고 있는 박채아 도의원
 
▲ 선생님과 수험생 제자들
 
 
▲ 시험장에 들어가는 아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학부모
 
▲ 후배들의 힘찬 응원 목소리~
 
▲ 교통 봉사를 하고 있는 해병전우회 회원들
 
 
▲ 시험장을 떠나지 못하는 학부모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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