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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9 오후 5:03:00

경산, 6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 시작
경산·청도 수험생 2,418명...시험장 차분한 분위기

기사입력 2021-11-18 오전 9:27:16

▲ 2022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리전 경산고 입구에서 한 교사가 수험생 제자를 격려하고 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경산지역은 2,418(경산 2,056, 청도 362)의 수험생들이 경산고, 문명고, 경산중, 장산중, 사동고, 경산여고 등 6개 학교에서 시험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장산중학교에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당일 37.5도 이상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별도시험장이 마련됐다. 다행히 이날 오전까지 경산지역은 자가격리 수험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수능도 시험장 앞 단체 응원과 관변단체의 봉사활동, 단체장들의 격려 방문 없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험장 앞에는 각 학교의 일부 교사들이 새벽부터 나와 제자들을 맞았고 학부모들은 시험장 입구에서 자녀들을 배웅하며 응원했다.

 

▲ 수험생들이 고사장 좌석을 확인하고 있다.

 

 

,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고사장 주차안내와 교통지도에 나섰고, 경산고 앞에서는 경북청년봉사단이 수험생들에게 방한용품을 나눠주는 모습도 보였다.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들은 체온 측정과 코로나19 증상 확인을 마친 후 810분까지 입실을 마쳤고, 840분부터 1교시 시험을 시작했다.

 

수능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5~17:45) 순으로 치러진다.

 

수능 시험 직후부터 22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29일 오후 5시 정답을 최종 확정한다. 수능 성적은 다음 달 10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Photo News]


 

▲ 시험장 곳곳에 붙여진 응원 현수막

 

▲ 장산중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유증상 수험생들을 위한 별도시험장

 

▲ 수험생에게 핫팩을 나눠주고 있는 한 학교 관계자

 

▲ ▲ 수험생 자녀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한 학부모

 
▲ 수험생 제자와 교사
 

▲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수험생 가족
 

▲ 경북청년봉사단의 응원
 

▲ 친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한 수험생
 

▲ 교통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 회원~

 

▲ 경북교육청 87지구 제1시험장이 마련된 경산고등학교 입구

 

▲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 마련된 수능 상황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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